와우산로 116-1
2023년 4월 22일 ~ 2023년 4월 25일
Riz rond(둥근 쌀)은 유럽에서 공부한 청년 예술인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이는 서로 다른 시공간을 걷던 이들의 교집합이 되기에 매우 충분한 요소였고, 하나둘 모인 쌀알들은 현재 세번째 전시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있다.
히홍의 세번째 전시, "시차적응" 전의 참여자들은 각자가 작가로서 존재하기까지의 시간선을 기록하고 읽어낸다. 그리고 그렇게 가시화된 선들이 우연한 교차점에 섰을 때 남겨질 자취에 대해 말한다. 이 흔적은 또한 이전까지는 자각하지 못했던 각 작가들이 가진 예술적 무의식에 대한 깨달음과 새로운 작업적 연결사를 포함한다.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이나 이주는 우리에게 시차적응이 필요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각기 다른 고유시차가 그 공간에 일치될 때 비로소 그곳에 안착할 수 있게 된다. 즉, "시차적응"이라는 전시 타이틀은 작가들이 가진 시간선의 교차뿐만 아니라 다음 단계를 향하는 작업적 행보의 안정기를 암시하기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전시를 통해 관객이 콜라주, 느슨한 진실, 영원의 형태, 일상의 이질감으로 이루어진 각 작가의 세계가 만나는 지점을 여행하며 본인의 고유시차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
일정
23.04.22 토(14:00 - 22:00)
23.04.23 일-04.25 화(12:00-22:00)
4.22 토
-18:00 오프닝 베르니사주 Opening vernissage
-20:00 기획 발표 Presentation
정해인 @portfolio_h.jeong
4.23 일
-16:00 작가와의 대화 Artist talk
류지영 @jyreu
임지윤 @heygeeeeee
전지혜 @zizeezzz
정설향 @seolfrom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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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16-1, 2층
운영시간
월요일 13:00 - 20:00
화요일 13:00 - 20:00
수요일 13:00 - 20:00
목요일 13:00 - 20:00
금요일 13:00 - 20:00
토요일 13:00 - 20:00
일요일 13:00 - 20: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