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지구p
2016년 2월 13일 ~ 2016년 2월 27일

사진미디어공간 <포톤>은 2016년 첫 전시로 카츠미 히라바야시 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작가는 지진이 일어난 다음 달인 2011년 4월부터 동북지역 쓰나미 피해지역을 돌아다니며, 잔해 철거 작업과 가족사진 촬영등 피해지역에서의 봉사활동 중 영감을 받고 촬영하기 시작했다.
전쟁의 참상과도 같은 상상을 초월하는 광경 속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고 있을 때, 집과 가족을 모두 잃은 한 할아버지의 한마디 “ 아침 해가 참 아름답구나, 나도 다시 한번 힘을 내볼까” 라는 말을 듣고 작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았다고 한다.
작가가 본 태양은 지옥같은 현재의 지면으로부터 밀려올라오는 태양을 절망에 휩싸여있던 마음에 한줄기 피어오르는 희망의 빛으로 해석했다. 그 후 일본 각지를 두루 다니며 태양의 사진을 찍어 「陽」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벨기에, 프랑스, 중국, 대만, 태국에서 사진전을 열게 되었다.
작가는 이번 예술지구_p에서의 전시를 통해 문화와 국적, 인종 등의 사회적인 시선들을 넘어 본질적인 “희망”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출처 - 예술지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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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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