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트ㄱ004
2017년 11월 16일 ~ 2017년 12월 9일
<또는 뒤돌아 보고>전은 6인의 작가들(홍범,권자연,이배경,이소영,김도균,김수영 / 이상 전시순서순)과 1명의 큐레이터(이성휘)가 세운상가 4층에 있는 공간인 ‘4트ᄀ004’ 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전시이다.
6월부터 12월까지 6번의 전시로 진행되는데, 6인의 작가들은 바로 앞 작가의 전시 중에 내용적인 면이나 형식적인 면을 발췌하여 그다음 작가가 연결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각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가 갖는 일회성과 순간성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전시의 시간성을 유지하고 지속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실험이기도 하다.
따라서,각 전시가 독립적인 개체로만 의미가 있기보다 서로 유기적인 형태로 연결되며, 6개의 전시가 끝나면서 비로소 하나의 프로젝트가 마무리된다.
첫 번째 전시였던 홍범의 <나의 창>,두 번째 전시인 권자연의 <스스로 서서>,세 번째 이배경의 <타인의 삶>, 네 번째로 <뒤돌아보지 말고>에 이은, <또는 뒤돌아 보고>전은 앞선 전시의 제목을 그대로 연결하는 듯 하면서 반대의 상황을 제시하고, 오래된 풍경(세운상가에서 바라본 지붕의 모습 등...)의 형태들의 반복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단순히 형태의 유사성을 추구하다가 나의 작업을 하나 둘씩 되돌아 보게 되었고 결국 첫 번째 개인전까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만약에 첫 단추를 다시 채울 수 있다면?’ 하는 상상으로 만든 전시다.
뒤돌아 보고...
출처 : 4트ᄀ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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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9:30
화요일 10:00 - 19:30
수요일 10:00 - 19:30
목요일 10:00 - 19:30
금요일 10:00 - 19:30
토요일 10:00 - 19:3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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