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시스아트뮤지엄
2019년 6월 27일 ~ 2019년 8월 11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2019 <MIMESIS AP 2: flat, not flat>전시를 개최한다. MIMESIS AP의 두번째 전시인 <flat, not flat>은 평면적이고 물질적인 캔버스를 대하는 작가적 태도에 주목하여, 회화의 방법론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며 캔버스 안에 다중적 구조의 내용을 담는 세 명의 젊은 작가-김성국, 장재민, 최윤희를 소개한다. 그리는 것이 좋아서, 당연하게 그리게 되어서, 그리는 것을 잘해서 회화라는 장르를 선택하거나 선택 받은 작가들은 자연스럽게 <재현>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되지만 역설적이게도 눈으로 본 것을 사실적으로 그린다는 의미에서의 재현의 영역에서 보다 자유로워 진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한번에 선보이는 기회가 되어 각 작가들의 전체적인 작업 흐름과 변화 과정을 확인해 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참여작가소개
김성국(Kim Sung Kook, 1982~)
1982년생인 김성국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왕립학교 서양화과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10년 엘비스 갤러리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3년 살롱 드 에이치 <금기의 시대>, 2014년 엘비스 갤러리 <Hiatus>, 2018년 런던 The Fitzrovia Gallery Window Exhibition <Mercury_Dark Knight>의 개인전을 가졌다. 2010년부터 갤러리 터치 아트, 서울대미술관, 일현미술관, 신한갤러리, 렉싱턴 갤러리, 블루메 미술관, 올림픽 공원 외 국내의 단체전과 런던 Kensington Project Space_Darwin Building, Ashurst Emerging Artist Gallery, Crypt Gallery, Hundred Years Gallery, Hockney Gallery 외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공모 선정을 비롯하여 런던의 Shortlisted for the Ashurst Emerging Artist Prize, Shortlisted for Valerie Beston Artists’ Trust Prize 등 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 미술관 MoA, 아림산업, LG 생활건강, DLA Piper Global Law Firm에 작품 소장되어 있다.
장재민(Jang Jae Min, 1984~)
장재민은 1984년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14년 중앙미술대전과 종근당 예술지상 2015에 선정되었으며, 2014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시간을 잃어버린 풍경>, 2015년 포스코미술관 <이중의 불구>, 2016년 금호미술관 <비린 곳 -Fishy Scene>, 2018년 A-Lounge갤러리 <아.무.일.도>, PNC갤러리 <길의 끝> 외 개인전을 가졌다. 참여한 단체전으로는 오픈스페이스 배 <More Space, 2013 온고잉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전시 프로그램>, 김해 문화의전당 <동아시아 국제교류전 – 개인으로부터의 정치>, 하이트컬렉션 <두렵지만 황홀한>, 블루메미술관 <회화-세상을 향한 모든 창들>, 커먼센터 <오늘의 살롱 2015>, 스페이스K 과천 <Land-In-Sight>, 학고재갤러리 <직관2017>, 대전시립미술관 <넥스트코드 2019>,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회화의 시간>, 금호미술관 <16번의 태양과 69개의 눈> 등이 있다. 또한 한국은행,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부산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2019년 현재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6기와 프랑스 도멘드 케르게넥 미술관 레지던시에 참여하고 있다.
최윤희(Choi Yoon Hee, 1986~)
1986년에 태어난 최윤희는 2010년 가천대학교 회화과를 거쳐, 2014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학과 전문사를 졸업하였다. 2017년 갤러리175 <반짝하는 밤>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8년 이목갤러리 <빛을 세는 밤>, 2019 OCI YOUNG CREATIVES에 선정되어 oci미술관 <Recording Pattern>의 개인전을 가졌다. 2010년부터 석관동교사 갤러리 <열사흩날 밤-회화 일별 The Orbit of painting>, 오사카 kaze 갤러리와 교토 nakai 갤러리 그리고 175 갤러리의 <Drawn to Drawing>, 커먼센터 <오늘의 살롱>, 키미아트 갤러리 <형상화된 일상의 낭만적 저항>, 스페이스 비엠 <다른 공기>, 동덕아트갤러리 <흩어진 풍경> 외 최근까지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다.
* MIMESIS AP는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며 도발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소개하는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의 아티스트 프로젝트이다.
출처: 미메시스아트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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