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2022년 11월 12일 ~ 2022년 12월 1일
초대장
의미가 너무 커서 미술이 될 수 없는 오브제가 있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닐까요. 그렇지만 미술사가 더는 신이 아닌 인간을 드러내기로 결심한 이래 우리는 계속해서 사람에 대해 말하고 있고, 자신이 무엇을 사는 사람인지 적을 글자가 하나도 없을 순간에도 우리는 서로에게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곳에서 세 명의 작가가 호명하는 가상의 인물들을 보게 되실 겁니다. 그들을 바라보고 지나온 당신과 먼 훗날의 누군가 혹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사람을 떠올리며 우리가 고백하는 인물들을 만나보세요.
작가: 김솔이, 박보마, 조이솝
기획: 조이솝
글: 이연숙(리타)
포스터 디자인: 박유빈
사진, 리플렛 디자인: 로션 이미지
공간 후원: 수치(성북구 보문로 63, 5층)
도움: 샴푸(신관수), 문
*오픈 당일(11.12)은 17-20시로 운영됩니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