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화랑 달맞이
2016년 3월 11일 ~ 2016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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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회화는 캔버스와 물감 만이 아닌 다양한 작업 방식들로 존재한다. 그 근간에는 ‘종이’라는 매체가 있다. 이번 전시는 한 국 현대미술의 큰 흐름을 주도하는 작가들의 종이작업을 선보인다. 가장 순수하며 친숙한 이 매체는 작가의 예술혼 을 쏟아 붓기에 적합하게 사용되어 왔다. 넘치는 예술적 영감을 단순한 필체로 펼쳐 놓기도 했고 떠오르는 단상을 순간적으로 남기 기도했다. 6.25동란기의작품속종이는그들의유일한예술적해방구이기도했고그작은종이안에가족과고향에대한그 리움과 따뜻함을 담아내기도 했다. 현대에 이르러 종이는 작업의 시작과 고뇌의 끄적임이 아닌 작 업의 완성에 필수적인 매 체로 사용 되기도 하였다. 그것은 종이 만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 가치를 넘어서 회화의 조형적 가치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한국 현대 미술의 중요한 작가들의 종이작업을 통해 한국적 감수성 을 폭넚게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출처 - 조현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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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11:00 - 19: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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