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색뉴지엄
2017년 11월 20일 ~ 2017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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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rn 묶는 기술>은 예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고색 지역의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를 현대예술로써 조망하고자 합니다. 수원 산업단지 근로자와 인근 지역주민의 삶에 근접한 고색뉴지엄 일대를, 수원 내·외부 작가들의 예술적 재해석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동일한 공간, 즉 ‘공유된 땅’ 안에서 펼쳐지고 있음에 주목하여 이들의 지리적, 심리적 거리를 예술을 통해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공유된 땅의 이야기, 지리적 시각
고색동과 산업단지가 공유한 땅, 공간 사용의 역사를 예술로 그려보고자 합니다. 예로부터 고색동은 도농복합지역이었고, 현재는 수원 산업단지가 위치한 첨단산업지역으로, '생산성이 높은 땅'이라는 공통적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땅의 쓰임새가 변화한 과정, 땅을 둘러싸고 변화한 주변의 이야기에 관한 예술적 연구를 통해 이 지역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땅 위에 사는 개인의 이야기, 심리적 시각
앞서 이야기한 공유된 땅 위에 살아가는 개인의 삶과 심리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특히 산업단지 내의 근로자와 인근 지역주민의 일상을 통해 그들이 느끼는 심리를 파악하고, 이를 예술로 재표현해내거나, 극복해나아가는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땅 위에 새로 생길 고색뉴지엄
고색뉴지엄 또한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그 곳에서 살아가는 하나의 존재로 가정하고, 앞으로 고색뉴지엄이 나아갈 방향, 시민과의 교감이 가능한 공간이 될 것임을 알리는 작품으로 서로를 묶어주는 공간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출처 : 고색뉴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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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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