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역우정국
2018년 11월 3일 ~ 2018년 11월 3일
<RTA 04 _정적>은 탈영역우정국의 “Real Time Art ”시리즈로 사운드, 라이브 퍼포먼스, 즉흥, 인터렉티브 미디어 영상 등의 복합적인 형태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RTA에서는 사변소설공모(Speculative Fiction Open Call)을 통해 선정된 너울 작가의 <정적>텍스트를 바탕으로 소설과 미디어아트의 실험적 협업의 가능성을 탐색해보고자 한다.
김성완 안정윤 프로젝트의 <합창>은 단채널 영상과 음향, 즉흥 연주로 구성된다. 소설이 <정적>이 ‘정적 구역’이라는 원인불명의 물리적 불가청 영역을 그려냈다면, <합창>은 소통과 공감 영역 내에서의 침묵, 사람들의 귀에 미처 도달하지 못하는, 혹은 다른 소리에 잠식당한 목소리에 관한 공연이다.
후니다 킴 작가의 퍼포먼스는 ‘환경장치’인 <아파라투스>를 사용하여 청각과 시각을 새롭게 자극하고 감각하고 인식하게 하는 환경을 생성해 낼 것이다.
소설 <정적>에서 그려진 청각이 배제된 상황은 “Real Time Art ”에서 새로운 물리적 형식을 갖게 될 것이다.
작가소개
너울: 심리학과 생물학, 그리고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20대 작가.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비현실적인 사건으로 인한 사회의 변화상을 묘사한 SF 소설을 즐겨쓴다.
김성완 안정윤 프로젝트: 비디오 작가 안정윤과 음악가 김성완은 제3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초청작 <공화국 찬가>를 비롯, 다수의 실험 단편 영상을 함께 작업해왔다.
후니다 킴: 후니다 킴은 익숙한 일상에서 물리적으로는 존재하면서도 인식하려 하지 않으면 정신 물리학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배경적 대상들, 특히 청각적 요소에 대한 관찰로부터 시작된 작업을 한다.
일시: 2018년 11월 3일 (토) 17시-
주최: 서교예술실험센터 공동운영단6기
주관: 서울문화재단
출처: 탈영역 우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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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3:00 - 19:00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