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아트스페이스
2011년 5월 1일 ~ 2011년 5월 31일
일러스트 작가 사보SABO는 독일 유학시절 바우하우스의 매력에 빠져 유럽의 벼룩시장을 드나들며 가구와 생활용품을 하나하나 모았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년간 수집한 사보 컬렉션 중 60년대 디자인 작품들을 소개하며, 독일의 어느 가정집 거실로 관객을 초대한다.
이러한 디자인 작품들은 예술과 기술의 분리를 모순으로 간주하며, 합리적이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추구한 당대의 실용미학이 담겨있다. ‘가구를 모은 것이 아니라 생활을 모았다’는 사보의 말처럼, 컬렉터의 애정을 담아 수집하고 보존한, 소박한 우아함이 담긴 60년대의 디자인 작품들에서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Photographed by 황우섭
전시일정: 2011년 5월
출처: 코너아트스페이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6:00
일요일 휴관
휴관: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