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인터치 서울
2017년 7월 22일 ~ 2017년 8월 22일
Keep in Touch 의 첫번째 전시 'Three Paintings'.
전시의 제목이 제시하듯, 작가는 세 개의 회화작업을 선보인다. 이들은 작가가 자신의 영구적 거주지역을 서울로 옮긴 첫 해인 2016 년에 제작된 작품들로, 작가의 오랜 관심사인 회화 내 형상들을 반복적 심볼 및 추상적 요소와 혼합하는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의 이러한 방법은 특정 장소적, 국가적이고 계급적인 정체성을 묘사하는데 사용된다. 작가는 British/English 의 사회적 정치성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는 전작들을 통해, 작가 자신과 작품 내의 기호 및 상징들 간의 관계가 불확정적임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한 그의 작품안에서, 최소한 표피적인 측면에서부터, 한국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부영아파트의 모성적 닭을 담은 로고를 포함하여 서울의 절충적이고 포스트 모던한 건축물에서 나타나는 시계, 아치, 기둥 등이 드러난다. 작품 내 형상들은 한국의 학교, 대학, 미용실을 담은 사진에서 옮겨진
것들이다.
형상, 기호, 상징에 관련한 이러한 선택은 한국이라는 새로운 환경 안에서 또다른 의미의 불확정성을 재현한다. 형상들 서로 간의 또는 그들이 행하는 행위 간의 관계는 불분명하면서도 낯선 것들이다. 이러한 내러티브의 모호성과 페인팅의 형식적, 공간적, 평면적인 모호성은 스케치나 구체적 계획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구성적 방법에서 발생한다.
Sam Robinson 은 1981 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Chelsea School of Art, Goldsmiths College, and Glasgow School of Art 에서 수학하였다. 대표적 수상내역으로는 Mackendrick Painting Scholarship(2014)과 저작활동을 통한 T.S. Eliot Bursary (2016) 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현재 영국 내 다수의 장소에 소장되어 있다.
오프닝 :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6시
출처 : Keep i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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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8:00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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