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017년 1월 6일 ~ 2017년 1월 27일
- 반지하 쉰네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올해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젝트입니다.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터디 모임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 작가는 스터디원 모집을 위한 전시형태의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 한국의 어떤 미감에 대하여 두루 살펴보는 시간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갖고 싶었고 그 일을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며 의견을 나누고 기록하여야겠다고 계획하였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그 스터디의 프리뷰 형식으로서 어떻게 그 장기적인 시간을 짜임새 있게 진행해 나갈 것인지 사전에 학습계획서를 보여드리는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관리자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미술사보다는 미감에 초점을 맞춰보는 시간이 될 거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국내에 소개가 안 된 해외 아티클 을 가져와 읽어볼 수 있을 정도의 한글번역을 하고 나눠드리며, 이 스터디의 주제인 “미감"을 한국 전통 미술사 연구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매회 스터디 기록이 잘 될 수 있도록 방향조절과 영점조절을 해나가는 역할을 맡는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프로젝트 종료 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스터디 모임이 1년 이상 진행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번 프로젝트의 관람 신청은 링크(https://goo.gl/6xxHSV)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 이번 달의 손 없는 날에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 반지하
전시의도와 내용
이 프로젝트는 Self Study라는 이름으로 전시와 동시에 스터디원을 모집하고자 기획하였다.
전시관객은 각 날짜와 시간대별로 관람시간을 신청하여 해당일시에 전시장에서 준비된 다과와 함께 천천히 프로젝트를 감상한다.
신생공간이라 명명하며 맵핑하고 스케줄을 모아 공유하는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이 공간들 내에서 이뤄지는 전시들과 활동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있게 살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2010년대의 한국현대미술활동 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의 미술활동들 부터 역사적으로 살펴보아 한국의 어떤 미감에 대하여 두루 살펴보는 시간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갖고 싶었고 그 일을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며 의견을 나누고 기록하여야 겠다고 계획하였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그 스터디의 프리뷰 형식으로서 어떻게 그 장기적인 시간을 짜임새있게 진행해 나갈 것인지 사전에 학습계획서를 보여드리는 것이다.
통시적으로 보아 이 스터디의 시작점은 1928년에 발행된 한국 역대 왕조의 서화가 인명과 그 기록물을 엮은 오세창의 《근역서화징槿域書畫徵》과 1924년 서울에 조선민속미술관을 세우고 이조 도자기 전람회와 한국의 전통 미술 및 공예품의 전시를 기획한 야나기 무네요시의 연구자로서 그들이 어떤 미감으로 한국의 미술을 수집하고 전시를 하였을까 도판과 함께 보는것을 시작점으로 갖는다. 그리고 동시에 공시적으로 해당 년도에 해외의 미술활동들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할 포스터, 로잘린드 크라우스, 이브 알랭 부아, 벤자민 H. D. 부클로의 《1900년 이후의 미술사》를 살펴본다. 그리고 한국에서 발간된 미술잡지들의 지난 호들을 보며 목차와 아티클들을 수집해 현재의 시점까지 오며 두루 살펴보고 그 중 주요 전시와 비평문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결국엔 신생공간에서의 활동들까지도 함께 보게되는 장기 스터디 모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모임의 주최자는 국내에 소개가 안된 해외 아티클 을 가져와 읽어볼 수 있을정도의 한글번역을 하고 나눠드리며, 이 스터디의 주제인 "미감"을 한국 전통 미술사 연구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매회 스터디 기록이 잘 될 수 있도록 방향조절과 영점조절을 해나가는 역할을 맡는다.
이 스터디 모임은 1년 이상 진행 될 수 있다. 개인적 바람으로는 그 텀이 길어질지라도 정기적으로 뵈어 얘기를 나누게 되었으면 한다. 모임의 이름은 프로젝트명과 같이 <Self Study>이다. 예상 인원은 4명에서 6명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스터디 장소는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어느 장소에서 이뤄지게 된다.
진행했던 엮는자 계정의 활동은 11월 27일 공식 종료가 되었다. 이 스터디모임의 시작과 함께 관련 sns계정은 휴지기를 갖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업데이트를 한다. 그래서 2016년까지 활동한 모습의 '엮는자'는 공식종료가 되어 그 계정을 운영했던 관리자는 개인으로서 스터디를 함께 한다. 작업을 하는 작가로서 참여하며 스터디 내용들이 쌓이면서 서로의 협의와 동의하에 기록이 될 것이다.
한국미술사에 대해 알아가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미감'에 더 초점으로 맞추어 스터디를 진행한다. 외국의 미술자료들을 간략히 번역해 공유해 보는 시간도 갖게 될 수 있고 때에 따라 주요 전시회가 열릴때 그 전시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조금은 유연하고 긴밀한 각각이 되는 스터디시간을 갖길 바란다.
참여방식
다음의 관람 일시 선택을 통해 타임테이블을 보고 오실 수 있는 날짜와 시간을 입력한다.(한 타임당 소수의 인원으로 제한)
펼쳐진 내용들을 살펴보시고 안내된 스터디원 신청서 작성을 한다. 더 고민이 필요한 경우엔 설문지만 가져가서 관련 내용을 메일주소로 보내주셔도 된다. 전시 관람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응답을 기다리고 추리는 총 기간은 전시 종료 후 2월 20일까지 이며 스터디는 3월부터 시작한다. 정확한 날짜는 2월의 마지막날까지 스터디원 분들과 날짜와 시간을 조율하는 것으로 계획중에 있다.
글 : 장영주
날짜
2017년 1월 6일 금요일
1월 7일 토요일
1월 16일 월요일
1월 17일 화요일
1월 26일 목요일
1월 27일 금요일
신청하기
출처 : Self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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