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016년 11월 28일 ~ 2016년 12월 9일
SKIN TO SKIN(관람시 문의 필요)
- 반지하 쉰두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겨울의 기운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 시기에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 서로 다른 작업을 진행하는 두 명의 작가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작가는 서로의 작업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에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 작가는 어떤 대상의 본질보다는 그것을 꾸미는 표면에 관심이 더 갔다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메이크업이라는 행위가 서로의 작업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를 비교해보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메이크업으로 남성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혹은 피부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일회성 ‘가짜 피부로’ 숨기고자 하는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작업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피부’를 바라보는 방식을 비교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 작가는 “젖은 공기가 빠져나가면, 바스러지기 쉬운 하얗고 가벼운 껍질만 남는 도자기 제작 과정 중에서 자꾸 피부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속살이나 달아오른 피부로 이루어진 무언가를 떠올리며 작업하였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관리자는 작업 사이의 공통점이란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기도 했습니다.
- 이번 달 말에 시작해서 다음 달 초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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