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사일삼
2019년 12월 10일 ~ 2019년 12월 15일
서울-파리-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콜렉티브 FLAG의 첫 번째 전시 <a slope, a drop, a poke>가 열립니다. FLAG는 예술적 실천을 둘러싼 프로덕션의 역학을 조사하는 프로젝트로, ‘컨텍스트의 특이성’과 연결해 비환원적인 탐색을 실험합니다. 하나의 콜렉티브로서, FLAG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플랫폼을 통해 연결되어 동시적인 내러티브를 형성하는 시각적이고 물리적인 일상 경험의 전반을 작업으로 다룹니다.
전시 <a slope, a drop, a poke>는 "큐"라는 사물을 둘러싼 팀원 각자와 공통된 연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표시로서, '큐'는 몇 차례의 유추적인 레이어를 통해 서로 다른 사물로 번역되었습니다. 이어서 슬로프, 드롭, 포크는 물리적 공간으로 소환되어 추상적인 질료를 구체적인 대화로 이어나갑니다.
작가소개
가리 미롱 Garie Mirhon
가리 미롱은 현재 에콜데보자르에서 큐레이션 프로그램의 일원으로서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내러티브, 몸의 스케일, 그리고 관객으로서 우리가 공간을 인식하는 방식을 놀이로서 재해석한다. 그리고 이 작업들은 주로 벡터 드로잉과 재봉틀이라는 장치에 의해 완성된다.
김솔이 Sollee Kim
가끔 음악을 튼다.
김재현 Jaehyun Kim
김재현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다. 주로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그래픽으로 변환시키는 작업을 한다.
이누리 Nury Lee
서울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현재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실내 건축을 공부 중이다. 물리적 공간이 사회문화적 배경과 기술을 토대로 하여 어떻게 하나의 퍼포먼스로 활성화될(activate) 수 있는지 될 수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잔 브래스토르 Jeanne Vrastor
잔 브래스토르는 프랑스의 젊은 예술가로 암스테르담에 살며 샌드버그 인스티튜트에서 공부하고 있다. 조각, 비디오, 그리고 설치 작업을 통해 그녀의 예술적 실천은 때로 DIY의 단순한 제스처에 의해 모델링되며, 그것은 DIY를 향한 서로 다른 이해의 층위와 함께 관계와 몸이라는 개념을 탐구한다.
VDK
VDK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미지 프로듀서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에콜데보자르 파리에서 공부했다. 그는 사물이 이미지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별 사물의 의미의 약화를 일련의 산업적 공정을 통해 탐구한다.
큐레이팅: FLAG
참여작가: 가리 미롱, 김솔이, 김재현, 이누리, 잔 브래스토르, VDK
주최/주관: FLAG
디자인: 김재현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처: 공간사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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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20:00
수요일 10:00 - 20:00
목요일 10:00 - 20:00
금요일 10:00 - 20:00
토요일 10:00 - 20:00
일요일 10:00 - 20: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