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2016년 9월 28일 ~ 2016년 10월 11일
김미련 / 문래스캐닝 Scanography / 2014 / Pigment Print / 95.5x73.5cm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김미련에게 시간과 공간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기억과 경험이 스며있는 특별한 영역이다. 작가는 특정 장소의 기억과 흔적을 탐색하고, 채집하고, 기록하는 스캐닝 행위를 통해 경험과 기억의 순간 그 자체를 얇은 막처럼 떠온다. 소멸과 보존, 과거와 미래 사이의 모호한 지점에서 중첩되는 이 레이어들은, 시간과 공간의 피부 위를 스쳐 지나간다. 독일 뒤셀도르프의 교차로, 서울의 문래동, 포항 영일만, 창녕의 우포늪 등 특정 장소의 경험의 층들을 기술 혹은 매체의 기계적 특성을 이용해서 얇게 떠내면서 작가는 공동의 기억으로 구성된 ‘어디에도 없는 시공간’을 전사한다. 이번 전시는 김미련 작가의 스캐닝 작업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황신원(사루비아다방 큐레이터)

김미련 / 문래스캐닝 Scanography / 2014 / Pigment Print / 95.5x73.5cm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처 : 프로젝트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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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12: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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