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축기지
2017년 10월 10일 ~ 2017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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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취지와 의미를 바탕으로 기획된 전시는 석유저장 탱크의 원형이 유지된 장소적 특이성을 해석한다. 바닥에서 천정으로 이어진 여러 기둥과 울림이 강한 T4 내부에는 원형의 공간을 에워싸는 뉴미디어 아트 설치가 자리한다. 재생, 저장, 환원의 의미를 담아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 설치 작품들은 기둥과 기둥, 원형의 동선을 따라 배치된다. 전시 공간에는 방앤리의 복합적인 설치 작품인 ‘노테이션 머신(Notation Machine)’, ‘아레나 투어(Arena Tour)’와 ‘투명한 스터디(Transparent Study)’ 연작 프로젝트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텅 빈 탱크는 빛, 소리, 파장의 순환이 생성하는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진다. 비가시적 재료는 데이터 인풋과 신호 제어를 통해 반짝이는 조명, 울려퍼지는 소리, 관람객의 움직임 등과 반응한다. 다양한 시청각적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참여형 무대와 쉼터가 마련된 전시는 설치 작품들 사이에서 관람자 스스로 움직이는 위치를 발견하고 관점이동을 경험하는 또 다른 관람 포인트를 제공한다.
큐레이터: 신보슬(토탈미술관)
후원: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처 : 토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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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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