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미술관
2022년 11월 1일 ~ 2022년 11월 30일
토탈미술관에서는 장애·노동· 젠더에 대한 이슈를 개인적인 차원에서 다룬 《사실, 망자는 죽지 않았다(Actually, the daed are not dead)》를 2021년에 진행한 바 있다. 《비커밍의 기술(Techniques of Becoming)》은 작년 전시의 확장판으로, 동일한 이슈를 개인적 차원에 한정하지 않고 사회구조 시스템 선상까지 시야를 넓혀 장애·노동·젠더를 공론화하는 담론의 장을 다시 한번 새롭게 펼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신자유주의와 신식민주의의 지배적인 권력 구조와 관계를 조명하고자 (비) 물질화된 성격의 제도, 네트워크, 공간, 유통망 등을 탐구한다. 박물관과 학교, 병원, 감옥 등 미셸 푸코가 주장한 생명정치(biopolitics)에 포함되는 고전적인 기관 외에도 국제 사회와 경제를 지탱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서 주제를 살핀다. 여기에는 소셜 미디어, 컴퓨터 게임 및 기타 스마트 기술 시스템의 문제와 그들이 미치는 영향 역시 포함된다. 《비커밍의 기술》에서는 이러한 기관과 시스템이 제도화된 성차별주의, 인종차별주의, 비정상적 신체(non-normative)나 인간 이상(more-than-human)의 신체를 향한 병리적 차별 그리고 폭력성과 어떻게 얽혀 있는지 조명하고자 한다.
참여작가: 안정윤, 에바 에거만(Eva Egermann), 니클라스 골드바흐(Niklas Goldbach), 노순택, 방정아, 이동근, 이은희, 로버트 가브리스(Robert Gabris), 다니엘 G. 안두하루(Daniel G, Andujar), 아사 손야스도터(Asa onjasdotter), 흑표범, 이네스 도우약&존바커, 쉬 쩌위, 차혜림, TJ 컷핸드(TJ Cuthand), P.스태프(P.Staff)
기획: 한스 D. 크리스트(Hans D. Christ), 이리스 드레슬러(Iris Dresler), 빅터 뉴먼(Viktor Neumann), 신보슬, 임수영
총괄 큐레이터: 신보슬
코디네이터: 이민지, 윤현민, 정보영, 최다혜, 최주현
주최·주관: 토탈미술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787054
출처: 토탈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13: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