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인터치 서울
2021년 8월 11일 ~ 2021년 9월 1일
강동호와 정소영은 누군가의 방을 보고 서로 다른 단어를 떠올렸다. 텐트 그리고 묘. 어떤 공간의 모양에서 출발한 이 단어들은 동시대의 주거 방식과 만난다. 집은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떠나야 하는 일시적인 거처라는 점에서 텐트, 개인의 삶의 영역이자 가장 사적인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묘와 교차한다. 조르주 페렉(Georges Perec)은 『공간의 종류들』에서 이렇게 묻는다. ‘방에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곳을 집이라고 여기는지, 집을 이루는 것은 무엇인지, 거처하는 장소에서 우리는 어떤 일상을 경험하는지, 이와 같은 질문에서 작업은 전개된다.
참여작가: 강동호, 정소영
출처: 킵인터치 서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8:00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