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We
2019년 11월 29일 ~ 2019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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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얼굴들(The Faces)’은 1900~1940년대에 촬영된 초상사진(Portrait Photography)에 대한 수집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1년간 그리스, 루마니아,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등 모두 13개국으로부터 수집된 사진들은 다양한 규격과 형태로 제작된 단일 인화본(Original print)이다. 수집된 인화본은 모두 그 대상(주인)을 잃은 그들의 일부이며 그들이 ‘존재했음’을 생생하게 증명하며 시간의 퇴적에 저항하고 있음과 이들이 보내져 온 형식에서 기인하는 은유적인 느낌에 작가는 주목하였다. 다양한 규격과 형식의 우편포장들과 1장 혹은 2~3장의 초상 사진들은 마치 낮선 땅에 내려진 ‘이민자’들과 같았으며 우편포장은 그들을 실어온 ‘이민선’으로서 아이들, 젊은 여인과 군인, 소년과 소녀들, 두 장군의 초상 등 서로가 어떤 연관도 없으며 또한 어딘가에 아직 생존해 있을 것 같은 시선이나 느낌을 생생히 간직하고 있었다. ‘얼굴들(The Faces)’은 ‘시간’과 ‘그것은 존재했음’에 대한 작가의 연민과 사진의 본질에 대한 물음이다.
주최: 제1서울창의교육센터, 서울특별시교육청, 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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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가좌로 208, 1층
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7:30
화요일 10:00 - 17:30
수요일 10:00 - 17:30
목요일 10:00 - 17:30
금요일 10:00 - 17:30
토요일 휴관
일요일 휴관
휴관: 토요일,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