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17
2019년 11월 20일 ~ 2019년 11월 30일
더 니트 클럽The Knit Club은 뜨개를 하는 사람들의 작은 소모임으로 시작했지만 니트의 또 다른 뜻인 ‘밀접하게 맺어진’의 의미도 있습니다. 수공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분야 상관 없이 함께 재밌는 프로젝트를 기획해볼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작당모의로 시작한 더 니트 클럽의 첫 번째 결과물인 <The Knit Club-목도리 전>은 손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목도리를 만나볼 수 있는 판매전입니다. 찬바람이 불면 가장 먼저 손이 가는 물건 중 하나가 목도리입니다. 체온을 높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자 겨울 옷차림에 멋을 더해주는 아이템이지요. 손뜨개 작가 박혜심(슬로우핸드), 자수 작가 임소영(더 와일드), 위빙 작가 이정은(코흔), 섬유 작가 이송미정(땀리빙) 그리고 에디터이자 프로 니터를 꿈꾸는 박은영과 윤재웅이 함께합니다. 각자 자신만의 장기와 디자인 특징을 살려 만든 목도리를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전시와 더불어 세 번의 원데이 클래스가 열립니다. 클래스 시작 전에는 ‘한칸다실’과 함께 찻시간을 갖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차’를 주제로 한국차와 중국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차를 마신 후 차분하고 따뜻해진 몸과 마음으로 천천히 손을 움직이며 나를 위한 물건을 완성해보세요.
전시와 더불어 세 번의 원데이 클래스가 열립니다. 클래스 시작 전에는 ‘한칸다실’과 함께 찻시간을 갖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차’를 주제로 한국차와 중국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차를 마신 후 차분하고 따뜻해진 몸과 마음으로 천천히 손을 움직이며 나를 위한 물건을 완성해보세요.
원데이 클래스 안내 (문의 @the_knit_club)
원데이 클래스 정원은 6명이며 시작 30분 전 한 칸 다실과 함께하는 찻시간이 있습니다. 수강료는 차와 재료비 포함해 3만 원입니다.
11. 20(수) 19~21시
박혜심의 뜨개 목도리 만들기
(이 수업은 2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두 번째 시간은 목도리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선택 사항이며 횟수 상관 없이 3만 원입니다)
11. 29(금) 14~17시
임소영의 자수 브로치 만들기
11. 30(토) 14~17시
이송미정의 옷을 재활용한 패브릭실 만들기 + 위빙
(각자 안 입는 옷 한 벌씩 준비해주세요)
참여작가: 박은영, 박혜심, 윤재웅, 이송미정, 이정은, 임소영
찻자리: 한칸다실(이주영)
사진: 이상필
포스터: 안마노
출처: 17717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9:00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20:00
금요일 12:00 - 20:00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2:00 - 20: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