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CENTER
2025년 6월 17일 ~ 2025년 7월 8일
‘생’은 순간들이 끝없이 반복되거나 일시적으로 모여 있는 찰나이며, 결국 파괴와 소멸로 귀결되는 유한한 서사다. ‘삶’은 폐허와 희생, 재탄생을 통해 일시적 해방과 자유를 경험하게 하며, ‘마지막’은 이 모든 것의 전제조건이다. 3명의 작가는 이를 각자의 방식과 의식적 행위로 폐허와 희생, 재탄생의 리듬으로 풀어내며, 마치 놀이의 형식을 빌린 죽음의 무대 혹은 축제의 가장자리에 선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The Last Carnival⟫은 익숙한 세계의 질서가 잠시 멈추고, 뒤틀린 감각과 혼종의 상상력이 펼쳐지는 순간이자 유희다.
참여 작가: 듀킴, 윤혜진, 권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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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