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아트
2015년 11월 24일 ~ 2016년 2월 28일
김소현, Entrance, 옻칠, 삼베, 900x540x170c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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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있어 삶이란 일상의 연속이다. ‘사는 일, 살아 있음’을 뜻하는 이 친숙한 단어는 인간 존재의 기본적 조건이면서도 일상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의식하기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인식 없이도 삶을 살아가고, 각자의 의미를 만들어 가고 있다.
The Life Breath 展은 삶에 대한 시선을 상호 소통하며 진솔한 매개체로 담고 있다. 자아성찰과 관조를 위한 단절에 대한 이야기, 변치 않는 사랑의 존재 가치로서의 단편, 작가 자신의 상념에 대한 배출, 자연을 통한 자아 발견, 그리고 개인의 감정적 메시지, 사회 풍자, 빛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등. 이 모든 편린은 작가 개개인의 방식으로 그 일부를 보여준다.
톨스토이는 “예술가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만 성공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전달하는데도 성공해야한다.’ 고 했다. 작품은 감상자로 하여금 정서적 교감과 이를 수용하는 감상자의 이해와 인식은 가치의 전환이 되기도 한다. 화폐가 없던 시대에 대부분의 물자는 ‘교환’을 통해 전환되었고, 현대의 예술품은 인식과정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교환’ 작용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 구축한 어떠한 이미지나 물성에 대한 경제적, 시각적 소비로 이어질 수도 있고, 우리의 감동이나 감성이 가치관으로 공감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과 삶의 한 부분에서 만나게 될 관람자의 시선이 감각과 지각의 소통으로 새로운 교감을 교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강희영, 흐름, oil on red mirror, 85×85cm, 2015

김보아, you need all the help you can get, resin,epoxy coated wire, magnetic board, 90×60cm, 2015

이세린, 너 만나러 가는 길, glass, pipe, 가변설치, 2015

백진기, from all the tentions (모든 긴장들로 부터), marble, 72x72x7cm, 2015
출처 - 키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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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9:00
화요일 10:30 - 19:00
수요일 10:30 - 19:00
목요일 10:30 - 19:00
금요일 10:30 - 19:00
토요일 10:30 - 19:00
일요일 10:30 - 19:00
휴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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