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지점 하나
2021년 4월 10일 ~ 2021년 4월 25일
<Two Two is Six>는 2차원의 의미를 고민해온 작가 강희정, 이현주의 2인전이다.
전시는 이 사실로부터 출발한다. “곱셈은 덧셈의 반복”(Tao, 2016)이라는 한 수학자에 말을 빌리자면, 두 작가의 작업을 겹치듯 배치하는 이 전시 역시 실제로는 ‘2차원 평면성’이라는 매체적 특성과 ‘2인전’이라는 전시형태에 대한 고민이 반복된 결과다. 두 작가는 함께 참여한 단체전이 마무리 될 즈음 서로의 작업이 겹쳐 보이는 지점으로부터 이 전시를 구상하게 된다. 두 작가는 매번 평면성에 대한 유사한 고민을 각기 다른 재료를 통해 구현해왔는데 대부분 그 결과물은 회화와 같은 평면작업이 아닌 조각이나 설치와 같은 입체로 귀결되었다. 그러므로 이 전시의 시작은 두 작가가 서로 반복해왔던 궤적이 다시 하나의 시야 안에서 겹치면서 발견된 의미있는 곱셈인 것이다.
(중략)
앞선 수학자의 말을 다시 빌리자면, 의미있는 곱셈이란 의미있는 덧셈의 반복일 것이다. 2차원에 대한 2인전으로서 전시 <Two Two is Six>가 자신과 상대의 시각성을 포개어 둔 두 작가의 육면체로 보이기를 바란다.
참여 작가: 강희정, 이현주
협력 기획, 글: 이문석
포스터 디자인: 파이카
출처: 중간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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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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