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인터치 서울
2021년 6월 26일 ~ 2021년 7월 9일
‘토킹 헤즈의 노래 "Nothing but Flowers"의 가사에서 데이비드 번David Byrne은 잘 다듬어진 정원, 녹색 카펫이 깔린 공간, 기다란 상점가, 과다한 콘크리트와 같은 특징을 지닌, 많은 시 관리들이 이끌어 낸 유토피아의 또 다른 버전에 대해 설명한다. UTOPOS는 오늘과 어제의 (디스토피아적인) 세계적 질병에 더해, 데이비드 번이 묘사했던 유토피아에 대해 언급하는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칼럼 몬티스(b. 1988)는 글라스고를 기반으로 작업하며 주로 페인팅과 사진을 다룬다. 그의 주된 관심은 형태와 색상이 함께 광학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있다. 페인팅 안의 형태가 파도의 물결과 유사하게 점점 가늘어지고 뭉개지는 방식 뿐만 아니라, 특정 색상 음영이 서로 간섭하며 볼륨과 역동성을 만드는 방식을 사용한다.
알렉스 테들리-스터스버그(b. 1980)는 밴쿠버에서 거주하며 작업하며,주로 조소 작업을 만든다. 중고품, 구제 또는 거래를 통해 발견되는 폐기된 물건의 물질성과 형태로 전환함으로써, 그는 상품이 유통 경로의 안팎으로 옮겨 질 때 이동하고 재구성되는 방식을 반영한다. 이러한 모멘텀에 더하여 작가는 현대 생활의 잔해를 조각적 집합체로 재 목적화 하고자 한다.
참여작가: 칼럼 몬티스 Callum Monteith, 알렉스 테들리-스터스버그 Alex Tedlie-Stursberg
출처: 킵인터치 서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8:00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