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탕 서울
2026년 7월 2일 ~ 2026년 8월 19일
페로탕 서울은 독일 회화 작가 비비안 그레벤의 개인전 ≪In Bloom≫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신작을 중심으로, 변신과 생성, 그리고 존재의 경계를 탐구해온 그레벤의 회화 세계를 조망한다. 그레벤은 고전 조각과 신화적 서사,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비되는 이상화된 미적 이미지들을 바탕으로, 인간의 신체와 감각, 관계의 문제를 다뤄왔다. 화면 속 인물과 꽃, 손의 형상은 서로 다른 상태가 맞닿는 찰나를 포착하며, 현실과 환상, 생성과 소멸 사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든다. 작가는 절제된 구성과 섬세한 색채를 통해 이미지가 지닌 아름다움과 모호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존재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을 시적으로 제시한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개인전은 동시대 회화 담론 안에서 이미지와 존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며, 관람객들에게 그 관계를 다시 사유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것이다.
참여작가: 비비안 그레벤 Vivian Greven
출처: 페로탕 서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