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공간
2025년 10월 15일 ~ 2025년 11월 2일
심연에서 길어 올린 감정이 바깥으로 흘러넘친다. 그것은 어느 순간, 땅을 흔들며 거대한 사건이 된다. 이번 전시의 중요한 소재인 화산은 지하 깊숙이 응축된 에너지가 지표면을 뚫고 나오는 현상이다. 그 격렬한 움직임은 예측할 수 없고, 파괴와 생성이 동시에 일어나는 역설의 순간을 품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러한 화산의 이미지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의 폭발을 넘어, 작업 세계의 전환과 변화를 꾀한다. 최인엽의 화면 속 평온은 언제나 조용한 긴장으로 뒤틀려 있다. 그 안의 힘은 메아리처럼 되돌아오며, 과거의 흔적을 현재의 시간 속으로 불러낸다.
참여작가: 최인엽
글: 정지혜
주최.주관: 최인엽
후원: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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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