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큐브 서울
2025년 6월 26일 ~ 2025년 8월 9일
저우 리는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에서 ‘꽃’이라는 상징을 중심으로 자연의 순환성과 만물의 상호연결성을 탐구한다.
다채로운 꽃잎의 색감부터 가늘지만 강인한 수술에 이르기까지, 꽃은 저우 리에게 존재의 변형과 순환, 그리고 시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생명의 흐름을 사유하는 매개가 된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평론가 구나연의 비평문 「하나의 꽃, 하나의 세계」가 함께 소개된다. 이 글은 저우리의 회화가 동서양의 예술 사조 사이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고 있는지를 탐색하며, ‘존재들’이 본래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일체성’ 에 대한 인식을 작가의 회화가 어떻게 담아내고 있는지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참여작가: 저우 리
출처: 화이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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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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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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