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삼로지을
2019년 5월 24일 ~ 2019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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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로지을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트페어를 준비했다. 페인팅, 드로잉, 판화,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평면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도슨트가 전시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참여작 안내

hyohyo, 섬으로부터의 모양들, 종이에 수채물감, 38x57cm, 2017
나는 자연의 여러 모양들에서 영감을 받아 보이지 않는 세계의 유기체들을 그린다. 이 작품은 섬에서 발견하거나 마음에 남은 모양들이 시작이 되었다.

시키부, 피이이피피, 나무판에 흑연, 수채물감, 아크릴물감, 17x22cm, 2019
사람들은 그 지역의 옛 이름인 '피이이피피'로 부르기를 더 좋아했는데, 이는 '죽어서 무엇도 되지 않고, 아무 데도 가지 않는 사람들의 땅'이라는 뜻이다.

피그말리온, (위)각 달, 프라이, 헤르메스, 캔버스에 유채물감, 각10x7cm, 2018, (아래) 각 전사, 마르스, 비트, 사탕, 캔버스에 유채물감, 각 8x10cm, 2018
평소 10x10cm, 10x8cm와 같은 작은 캔버스에 드로잉 하듯 회화를 작업한다. 신화 속 인물, 동물 등 현재 작업 중인 소재와 연관된 그림들이다. 귀여운 느낌이면서도 카리스마있게 구현하고자 했다.

골든 리트리버, 나의 세 친구 데파킨크로노, 스타렌, 아빌리파이에 대하여(1~3),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각 30x30cm, 2019.
이 자리를 빌어 나의 세 친구들을 소개하려한다. 데파킨크로노는 내 기분을 늘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무게 500미리그램의 듬직한 친구이다. 스티렌은 고맙게도 나의 위점막을 늘 신경써준다. 아빌리파이는 반쪽으로도 충분하며, 가끔 현기증을 유발하는 아찔한 친구이다. 이런 친구들은 만나기 쉽지 않고, 헤어지기는 더 쉽지 않다.

에니, 말랑하게 흘낏, 스크린판화, 꼴라쥬, 100x80cm, 2016.
비가시적 감각을 접촉을 통해 가시화하는것으로 실험을 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 소개하는 작품은 연작중 한 점이다. 딱딱한 것과 말랑한 것, 하얀 것과 그림자, 다른 성질의 것들은 접촉을 통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john kool, 무제,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15x15cm, 2019
느낌적인 느낌이다.
느낀 느낌을 그리면서 느낀다.

마웨, 닿지 않음, 캔버스에 유채물감, 37.9x37.9cm, 2019
생각하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생각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곰달래, 삶에서 인상적으로 다가온 순간, 종이에 잉크, 21x29.7cm, 2013
삶에서 인상적으로 다가온 순간의 기록

지우림, WOW YOUR LIPS ARE TREMENDOUS, digital printed on paper, 21x29.7cm, 2019
내 시선이 머무는 곳, 기억이 고여 있는 곳에서 드로잉이 시작된다.

hohoi, 태양에 키스(Kissing the Sun), digital printed on paper, 13.5x18.5cm(액자포함), 2014.
아침에 일어나면 태양이 떠 있고, 시간은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계산되고, 우리는 그에 맞춰 생활한다. 이렇게 태양이 내 삶을 제어하는 것과 달리, 나는 태양에 아무 영향도 끼칠 수 없는 것 같다. 이 관계는 무엇일까?
출처: 가삼로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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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4:00 - 21:00
화요일 14:00 - 21:00
수요일 14:00 - 21:00
목요일 14:00 - 21:00
금요일 14:00 - 21:00
토요일 14:00 - 21:00
일요일 14: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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