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그로브
2018년 6월 7일 ~ 2018년 6월 27일
강세희는 부서진 관계들에 흥미가 있다. 하나라고 믿었으나 깨어진, 환상에 가까웠던 착각이 수반하는 상실감, 우울감, 외로움 등의 보편적인 감정에 집중한다. 이번 전시에서 강세희는 사랑의 대상에 '쵸쵸'라는 애칭을 붙이고, '쵸쵸'에 매료되어 진행했던 작업을 선보인다.
푸른색은 지상에서 가작 적은 색으로써 조류를 제외하고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에게 찾을 수 없는 색이다. 작가는 이 색의 인위적인 특별함이 쵸쵸와 자신을 감싸고 있는 완벽하고도 불안한 공기와 닮아있다고 느낀다. 작가는 자신의 삶과 직접 맞닿아있는 이야기들을 직관적으로 감각적인 작업 과정을 통해 무의식에 노출함으로써 사라지게 하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산물들로 공간을 연출한다.
출처 : 아트스페이스 그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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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7:30
수요일 12:00 - 17:30
목요일 12:00 - 17:30
금요일 12:00 - 17:30
토요일 12:00 - 17:30
일요일 12:00 - 17:30
휴관: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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