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24년 12월 12일 ~ 2024년 12월 25일
강재영 작가는 혼자서 많은 여가를 즐기고 또 생각하고 일한다. 사라진 뒤에 잔여물처럼 남은 잔상들, 감정의 결들을 거두어 그림 외 무언가로 남겨두기도 한다. 그리기의 과정을 통해 과거의 슬라임 등에 형상을 부여하며 어떤 종류의 것들은 제련하여 강도를 높인다. 물질적 표면에서 내면의 정신성을 파악하려는 일종의 구성물이다. 그림에 앞서 회임했던 내적 동기들이나, 재현하기 곤혹스러운 것들을 암시하는 선에서 내용을 구성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파동을 이룬다.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물질들이 대신하는 표정 자체를 형상화 하는 것, 정서적 자극을 주는 매개로서 자신을 대리한다는 생각으로 이뤄지고 있다.
출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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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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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8:00
일요일 09:00 - 18:00
휴관: 월요일, 국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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