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
2022년 12월 8일 ~ 2023년 1월 29일
아트선재센터는 오는 12월 8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강현선 작가의 개인전 《강현선: Post-Me》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2017년 개인전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전시로, 실제와 가상공간에서 개인의 정체성을 탐구했던 작업에서 확장하여 우리를 구성하고 규정짓는 법칙과 기준에 대해서 질문하는 작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017년 이후 제작된 주요 작업들을 재맥락화하여 배치하는 것과, VR과 2채널 영상으로 구성된 신작 <이성(理性)의 정원 (Garden of Reason)>과 영상 작품 <탠저린 드림 박물관 (Tangerine Dream Museum)>을 선보이는 두 축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두 축의 중심에는 작가 자신의 가상 아바타, 루시가 있다. 기존 작업에서 루시가 현실 공간과 가상 공간을 부유하며 동시대성의 어떤 징후를 드러냈다면, 이번에 선보일 신작에서 루시는 본격적으로 제도화의 조건에 대해 탐구한다. 이번 전시 제목 ‘포스트-미(Post-Me)’는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제안한 제목을 차용한 것으로, 여기서 접두사 ‘post’가 의미하듯 ‘나’를 벗어나고 초월하기도 하고 ‘나’의 이후(after) 및 그 너머를 묻는 확장된 실천을 상징한다.
작가 소개
강현선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이다. 작가는 비디오 및 뉴미디어 설치를 매체로 활용해 자아상을 구성하는 시선에 대해 질문한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상과 실제를 오가며 공간이 개인 및 공동체, 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하게 변주해 재현한다. 강현선의 작업은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일민미술관, 우양미술관 등에서 전시되었다. 이 외에 패션, 팝 뮤직 등 순수와 대중예술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업을 한다.
작가: 강현선
기획: 변현주, 조주현
진행: 이정원
주최: 아트선재센터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처: 아트선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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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