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극장
2015년 10월 15일 ~ 2015년 11월 1일

광주극장은 올해 개관 80주년을 맞이하여 10월15일부터 ‘개관 80년, 광주극장 영화제 : 극장과 영화의 연대기’를 개최합니다. 시네아스트 장률과 명품배우 박해일이 영화에 보내는 애정시(詩) <필름시대사랑>(2015)을 개막작으로 무성영화에서부터 미개봉 영화까지 총 22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1920년대 무성영화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찰리 채플린, 해롤드 로이드, 버스터 키튼의 대표작 <황금광시대><마침내 안전!><제너럴>, 많은 관객 동원으로 광주극장 흥행사에 이름을 남긴 한국고전영화 <수업료>(1940), <성춘향>(1961), 1980년대 우리가 사랑했던 홍콩영화 <천녀유혼><폴리스스토리>,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잉그리드 버그만의 대표작 <카사블랑카><가을 소나타>가 상영됩니다. 그리고 2000년대 이후 광주극장 상영작 중 많은 분들이 다시 보고 싶은 영화로 추천한 <시네마 천국><지구를 지켜라><토리노의 말><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도 스크린을 통해 다시 재회할 수 있고, 아직 개봉이 되지 않은 <바닷마을 다이어리>(고레에다 히로카즈), <택시>(자파르 파나히), <그림자들의 섬>(김정근 감독)을 미리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고전의 반열에 오른 명작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1941),<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1962), <자니 기타>(1954),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 <마지막 영화관>(1971)이 상영됩니다.
80년을 맞기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준 관객들에게 이번 영화제를 통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16년에도 관객들 곁에서 함께하며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광주극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cinemagwangju/
출처 - 광주극장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관람료 성인 7,000원 조조·청소년 6,000원 실버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