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민미술관
2019년 12월 27일 ~ 2020년 1월 19일
<검은 바위는 함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설치, 영상, 사진 작업을 하면서도 전통소리꾼과의 협업을 통해 공연을 제작해오고 있는 오재우 작가의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는 경기민요 휘모리 잡가 중 하나인 <바위타령>의 가사에서 시작하여 과거의 공간과 사물을 지각하는 감각들은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체험되는지 질문합니다. 가사를 통해 체현한 감각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세 가지 미디어로 제작된 작품들과 작품에서 파생된 음악들이 한 장소에서 공연되며, 구술문화의 유산과 현대의 첨단 미디어 환경 사이를 오가면서 전통의 청각문화와 현대의 시각문화를 가로지르는 지점의 좌표를 추척해봅니다.
전시 기간 동안 세 번의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세 소리꾼의 퍼포먼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재현된 바위타령과 시각적 구현이 불가능한 노래를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감각의 실마리를 찾아봅니다.
퍼포먼스
김희영 1/11(토) 16:00
이희문 1/14(화) 18:00
채수현 1/18(토) 16:00
*예매하기 https://bit.ly/2Qgf64s
*각 회차 퍼포먼스의 정원은 30명 내외입니다.
*퍼포먼스는 1시간 내외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음악감독: 이재하
공간디자인: 신종은
그래픽디자인: 김현진
음향감독: 장태순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일민미술관
출처: 일민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11:00 - 19: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