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7년 6월 6일 ~ 2017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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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은 남서울미술관에서 <공예의 자리> 전시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에서 기존에 주목하지 않은 분야나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는 기획전으로 마련되었다. 첫 번째 시도는 현대공예 소장품을 대상으로 한다.
공예는 가장 오래된 미술이지만, 근대 이후 미술 개념 변화와 산업화에 따라 ‘공예란 무엇인가’ 라는 본질적인 질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분야이다. 이러한 논의에는 기능, 즉 실용성에서 유래한다는 공예의 속성을 벗어나, 기능보다는 작가의 미학적 표현에 근간을 둔 새로운 공예작품들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
<공예의 자리> 전시는 공예의 재료나 기법을 탐구하면서도, 조형실험을 통해 작업세계를 발전시킨 현대공예작가의 작품을 중심축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공예의 전통개념에서 자유로운 작업세계를 구축하며, 미술 장르간의 경계를 넘으며 작업을 확장하는 특징이 있다.
본 전시는 이들 작품들과 미적표현과 주제를 공유할 수 있는 회화, 조각 등의 타 분야의 작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현대공예 작업을 다각도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전통적인 공예 재료와 기법을 전략적으로 차용한 작품들을 전시에 포함하여, 현대미술에서 공예가 지닌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도슨트 시간
1일 1회 13:00 (6월 13일부터 시작)
출처 :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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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20:00
수요일 10:00 - 20:00
목요일 10:00 - 20:00
금요일 10:00 - 20: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공휴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