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화공간여인숙
2015년 8월 21일 ~ 2015년 9월 20일
2015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레지던시 융복합 협업프로그램 <관계의 영역>展은 보편적 관습에서 무너지는 현대미술의 탈장르, 융복합, 경계해체, 그리고 관객의 해석으로 예술과 삶의 결합이 예술을 통해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관계의 영역>展은 새로운 융복합 기회와 대중화라는 새로운 방식을 공감으로 이끌어낸다. 그리고 협업 소통의 과정을 통해 지역적 공공적 사명감을 가지고, 가능한 좀 더 많은 지역의 가치와 정체성, 조화를 이룰 예술의 소통을 이끌어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여 확장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안명호는 커뮤니티작가 공미선과 <소룡동>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억과 경험의 흔적을 오브제설치, 영상으로 보여주며, 정초롱은 애니메이션작가 이산화, 생활공예작가 오세미와 함께 지역의 불안전한 모습을 설치, 영상, 퍼포먼스로 현실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최은경은 사회복지사 양지현, 고현진, 김미진, 안이슬, 이고은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사색적으로 은유하여 공유할 수 있는 다양성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 협업 네트워크 응용 가능성을 넓혀 새로운 이슈와 담론을 생성하며, 현대예술의 다양성과 함께 변주되는 과정도 볼 수 있다. 어쩌면 전통과 현대, 역사와 시대, 사회와 예술 등 다양한 연결고리가 한데 어우러져 다양한 현상들이 접촉함으로써 가능한 새로운 차원의 가치를 꿈꾸는 연결과 전개로 흥미로운 소통의 열정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15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레지던시에서 보여주는 융복합의 협업 가능성은 기존 예술의 영역을 넘어서 창조의 시대에 걸맞은 지역의 문화예술의 플랫폼으로 다각화된 문화예술의 연결 광장이 될 것이다. 창작문화공간여인숙 큐레이터 서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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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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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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