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
2019년 10월 29일 ~ 2019년 12월 15일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10월 29일부터 고성군(군수 이경일)과 공동으로 기획전시실에서 ‘고성 청간정’ 특별전을 연다. 2012년부터 시작된 관동팔경 시리즈의 네 번째 기획전시이다.
청간정은 관동팔경 중 하나로 파도가 직접 닿는 해변 정자에서 아름다운 풍취를 즐길 수 있는 남다른 승경이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화가 정선, 김홍도 등이 그림으로 남겼고 수많은 문학작품의 대상이 되어온 곳이기도 하다.
전시는 청간정을 찾아온 문인들이 남긴 문학작품과 김홍도의 시선을 따라 청간정 주변을 찬찬히 감상해 본다. 또 실제 청간정 앞 바다를 마주하는 영상 존에서 감상자 스스로가 자기 자신의 청간정을 만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기획하였다.
고성 청간정 전시에서는 우리 전통회화를 읽는 새로운 틀을 제시할 예정이다. ‘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공간에서 관람객은 조선시대 실경산수화의 진면목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강원도의 푸른 숲과 동해 바다를 끌어들여 자연 가운데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고 실제와 가상을 오가는 감상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전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출처: 국립춘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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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공휴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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