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회관
2025년 10월 28일 ~ 2025년 11월 23일
(재)광명문화재단은 사진과 만화를 통해 광명의 역사와 현재를 기록하는 전시 <광명의 사진과 만화: 건너고, 머무르고, 반짝!>을 오는 10월 28일(화)부터 11월 23일(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급변하는 도시 광명에서 지역, 노동, 일상을 주제로, 만화와 사진이라는 친근한 매체를 통해 도시의 변화와 지역의 정체성을 되짚는다. 4명의 작가(故이우영, 고미랑, 김소라, 전지)가 참여해 개인의 기억과 도시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나타낸다.
전시는 세대와 매체를 넘나드는 작가들과 함께 광명이라는 도시가 품은 변화의 시간과 이야기를 다층적으로 조명한다. ‘검정고무신’만화가 故이우영은 서민의 삶과 정서를 담은 원화와 회화 작품을, 김소라는 과거와 현재의 광명 사진을 교차한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고미랑은 반려견과 함께 광명시를 오가며 포착한 일상의 풍경을 10컷의 신작 만화로 풀어내고, 전지는 4.5미터 크기의 광명 지도 드로잉 ‘옛일들’을 그려, 현재 광명의 옛 마을 흔적을 겹쳐낸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광명의 낮 시간, 만화책 읽기>, <도시, 일상, 사람들의 소소한 기록>, <광명, 한 컷 만화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작품 속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기억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참여 작가: 故이우영, 고미랑, 김소라, 전지
전시 기획: 더블데크웍스(김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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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