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
2017년 11월 17일 ~ 2017년 12월 3일
아트선재센터는 2017년 11월 17일부터 12월 3일 까지 아트선재센터 한옥에서 《교동도 소리 풍경, 평화를 위한 연주》를 개최한다.
지난 여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학생들이 사운드아티스트 권병준 작가와 함께 교동도를 찾았다. 섬 전체가 민간인 통제구역인, 한강하구 중립지역의 외딴 섬 교동도. 서울대학교 통일기반구축사업의 지원을 받아 기획된 이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작가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전문적인 녹음기를 사용해 보고 소리를 직접 채집하여 교동도의 잃어버린 과거와 평화로워 보이는 듯한 현재를 소리로 담아냈다. 그렇게 완성한 교동도의 소리풍경을 서울의 도심에서 풀어놓는다.
권병준, 김근채, 장준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권병준
권병준(1971, 서울)은 소리와 관련한 하드웨어 연구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악기, 무대장치를 개발, 활용하여 극적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음악, 연극, 미술을 아우르는 뉴미디어 퍼포먼스를 기획 연출하고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예술공학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김근채
김근채(1985, 대전)은 2004년 부터 기계공학을 전공하며 밴드와 라이브엔지니어 레코딩 엔지니어로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갔다. 현재 레코딩 엔지니어로서 활동하며 소리의 독립에 대한 실험을 이어나가고 있다.
장준호
장준호(1987, 서울)는 2010년부터 싱어송라이터로 음악 경력을 시작해 5개의 음반을 발표했다. 2015년 부터는 음악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으며, 현재 레코딩 엔지니어와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중이다.
기획총괄 : 조경진, 김지나
녹음총괄 : 이인제
영상편집 : 이예린
녹음참여 : 양시웅, 유예슬, 이윤아, 임범택, 정지원, 조한솔
사운드맵 : 신혜인
도움주신 분들 : 김영애, 방형길, 성국모, 이창호, 한영선, 금화보살, 지석초등학교 학생들
주최: 아트선재센터
기획: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후원: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출처: 아트선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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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