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2015년 4월 24일 ~ 2015년 7월 12일
구로동맹파업 개요 1985 성공회대 노동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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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가리봉오거리'로 불렸던 현 G밸리의 중심 '디지털단지오거리'는 한때 공장, 벌집, 가리봉시장, 야학 등 구로공단 사람들의 생활현장을 잇는 중심지였다. 산업화와 민주주의라는 한국현대사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시골에서 올라와 억척스레 삶을 일궈가던 구로공단 여공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반세기가 지나 과거 산업화의 역군이라는 명성은 사라지고 ‘디지털’이라는 이정표가 그 자리를 대신했지만 여전히 이곳은 노동자 16만여 명의 삶을 품은 거대한 산업단지이며 이들의 밤낮 없는 땀과 노력이 ‘디지털’이라는 첨단을 지탱한다. 치열하고 뜨거운 삶의 장소, ‘구로’는 여전히 살아 있다.
가리봉오거리에서 디지털단지오거리, 구로공단에서 G밸리까지, 5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구로공단 주요장소와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기획전 <가리봉오거리>展이 4월 24일(금)부터 7월 12일(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가리봉동 벌집에서 직접 철거해온 문짝을 활용하는 등 구로공단 반세기 역사와 관련한 자료가 총 망라되어 있다.
구로공단 노동자들이 공개한 다양한 생활사 자료와 사진, 인터뷰를 한데 모은 것 또한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다.
전시는 ▴1부 구로공단 속으로 ▴2부 ‘G밸리’라는 오늘과, ‘구로문화공단’ 등 지역 내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협업으로 구로공단을 예술과 접목한 작품을 선보이는 ▴‘구로아날로그단지’ 만들기로 구성된다.

구로공단 여성근로자 1970년대 한국산업단지공단

P·Q·M(생산성 향상운동)반대유인물 1970년대 성공회대 노동사연구소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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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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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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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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