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2016년 10월 7일 ~ 2016년 11월 6일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입주보고서 2016
《창동레지던시 입주보고서 2016》전은 올해 1월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에 입주하고 있는 국내 입주 작가 김기수, 김은진, 백현진, 정지윤이 참여하는 전시로, 한 해 동안의 경험을 마무리하며 그 시간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2002년 개관 이래 다양한 입주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온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는 2014년부터 40세 이상의 중견 작가들을 선발하여 개인 작업실을 비롯한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장르 간 경계가 불분명한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시각예술에서 영화, 문학, 무용 등 타분야로 그 범위를 확장시켜 입주 작가를 선발한 실험적인 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네 작가의 기존 작업을 비롯해 입주 기간 동안 가진 고민의 흔적들이 녹아있는 신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기수는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며 개인의 삶과 도시의 역사 사이의 관계에 대한 고찰을 담은 회화 작업을, 김은진은 삶과 죽음을 대하는 인간의 본성과 태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 회화 작업을 선보인다. 미술,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온 백현진은 회화 작품들과 함께 전시 막바지에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정지윤은 신체와 공간의 관계성에 대한 탐구를 퍼포먼스와 영상작업으로 제시한다.
전시 작품과 함께 참여 작가들의 작업세계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아카이브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회화,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작업세계를 발전시켜온 네 작가가 써내려 갈 입주보고서가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지 기대해본다.

김기수, <비슷한 길1>, 2016,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백현진, <푸름들>, 2015, 캔버스에 유채, 색연필, 180x150cm

정지윤, <레이어드>, 2016, 퍼포먼스

김은진, <The Moon under the Sun>, 2016, 캔버스에 유채, 112x145cm
오프닝 2016. 10. 7. 금요일 오후6시
오프닝 퍼포먼스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오후 6시
정지윤 <육십칠>
클로징 퍼포먼스
2016년 11월 4일 금요일 오후 8시
백현진 <바닥>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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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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