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블루갤러리
2025년 9월 6일 ~ 2025년 9월 21일
본 전시는 고니와 김주눈의 작업과 태도를 안개와 돌풍으로 상정한다. 안개와 같이 수채와 색연필로 대상의 표면을 촘촘히 다루는 고니의 회화. 돌풍처럼 성화 속 도상과 감각을 뒤섞고 비트는 김주눈의 회화. 그 둘이 동시에 존재하는 공간을 전시로 선보인다. 이 공간은 시간과 시간 사이에 나타나 통용되는 언어를 정지시킨다. 언어가 정지된 상태에서 축축해진 표면은 과거의 누적된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 사이에 거리를 벌려두고 간혹 돌풍이 불 수 있도록 만든다. 돌풍은 불온해진 분위기 덕에 불규칙적으로 날뛰며 시간과 규칙의 위계를 뒤바꾸며 놀이한다.
참여작가
고니 Goni @gonijisu
김주눈 Kim Joonun @joo_nun
주최: 그블루 갤러리 @gblue_gallery
디자인: 이기정 @gblue_design
촬영: 고정균 @goh_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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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