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보안여관
2026년 7월 30일 ~ 2026년 8월 9일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정원의 상징성을 현대미술의 언어로 재해석한다. 개념미술과 미니멀 아트의 간결하고 직관적인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정원을 설치미술로 표현하고, 자연의 미적·철학적 가치를 공간적 경험으로 전달한다. 관객은 정원의 구조와 요소 속에서 자연과 소통하며, 인간과 환경의 공존 가능성을 사유하게 되고, 스스로 자연과의 관계를 재구성하며 철학적으로 사유할 기회를 얻는다. 정원은 인간과 자연, 그리고 인공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시간과 계절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살아있는 예술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화된 형태와 최소한의 재료를 사용해 자연의 본질과 인간의 개입 사이의 긴장감을 표현하며, 동시에 관객들에게 자연과의 상호작용과 성찰을 유도한다.
권남희는 1971년생으로 프랑스 파리와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개념미술가이다. 1997년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2년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석사를 마쳤다. 시각 언어를 통해 일상의 문학적 표현과 시적 인상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텍스트와 상징을 활용하여 주변환경에 대한 시각적 인식을 변화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 권남희
디자인: 줄리앙 앵베르
사진: 조준용 (CJY ART STUDIO)
출처: 통의동 보안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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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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