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화랑 을지로
2025년 6월 13일 ~ 2025년 7월 5일
이 전시는 그 믿음의 표면 ‘피부(skin)’에 주목한다. 권봉균은 특정한 생물을 그리지 않고, 사건을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어디까지가 보이고 어디서부터 인지하지 못하는지, 무엇이 ‘리얼’이라고 간주하는 지를 시각적 사각지대를 통해 질문한다. 빛에 닿을 때만 반사되는 거미줄. 풍경에 완전한 잠식된 채로 남은 곤충의 사체는 인지의 가장자리에서 머물고 있다. 그는 ‘피부’를 그리지 않는다. 오히려, 피부가 보이지 않는 조건들을 재현한다. 그것은 고대 생물의 표면처럼 누구도 본 적 없지만 실제로 존재했던 (혹은 존재하는) 것들이다.
참여작가: 권봉균
출처: 상업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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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