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중갤러리
2015년 10월 23일 ~ 201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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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진작가의 추상작품은 추상적 사고로부터 시작되는 추상화를 의미한다. 끝없는 구축과 해체, 재구축을 통해 혼합되어 만들어지는 추상은 작업과정에서 처음 의도와는 다른 새로운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지만 여기에는 또 다른 시각적 무의식이 존재하며 새로운 추상이 발견된다. 작가는 눈에 보이는 이미지가 아닌 내면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눈을 감고 잠시 동안 빛을 봤을 때 안구에 맺히는 환영들을 시각적 이미지로 그려내려는 시도를 하였다.
또한 회화에서 유래된 추상성은 영상작품으로 이어진다. 영상이라는 매체적 특성을 이용하여 끊임없이 움직이는 추상회화 작품을 계속해서 보고 있는 듯 한 환영을 만들고 기존의 추상적 이미지의 개념을 확장시키고 관람객들의 시각뿐만 아니라 촉각 또한 자극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출처 - 유중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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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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