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갤러리
2022년 10월 18일 ~ 2022년 12월 27일
전시전경, 021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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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없는 공간, 측량할 길 없는 시간”과 싸우면서 영원히 바위를 밀어 올려야만 했던 시지프스의 시간은 우리에게 보류된 질문이다.
궤적...
시지프스의 보류된 질문에 자신의 꼬리를 문 뱀, 우로보로스처럼 시간을 벗어날 탈출구가 없는 우리는 시간의 흔적을 남길 뿐이다.
021갤러리는 류재하, 박선기, 최상흠작가의 3인전 <궤적...>을 개최한다.
<궤적...>은 고독하고 모호하지만 집요한 자신들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가며 동시대성을 치열하게 탐구하는 이들의 작업에 투영된 시간의 궤적을 만나본다.
류재하, 박선기, 최상흠작가의 띄우고, 매달고, 붓는 주요 작업들은 명사로 고정되는 게 아니라 육체성을 가진 동사로 구성하는 지난한 과정의 시간들이라는 유사성을 가지며 또한 다채로운 개별성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농익은 치열함이 스민 깊은 울림과 이들이 지나온 시간의 궤적들을 만날 수 있다.
참여작가: 류재하, 박선기, 최상흠
출처: 021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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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09:00 - 18:00
수요일 09:00 - 18:00
목요일 09:00 - 18:00
금요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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