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015년 9월 10일 ~ 2015년 9월 30일
- 반지하 서른여덟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가을 기운이 물씬 다가온 반지하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 작가는 힙합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의 제목을 영어 시간에 배운 가정법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 특히 가정법 과거(완료)를 배울 때, (~하지 못해 안타깝다)로 해석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 작가는 “사실 국힙을 들을 때 생각했던 것인데, 미국-흑인이 되지 못해 안타까운 국힙퍼들을 보면서 저 제목이 생각난다. 그리고 저는 국힙을 보면서 항상 저를 돌아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관리자는 최근에 화제였던 TV 프로그램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프로젝트 기간에 시작을 못 했거나 보완이 필요한 작업들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작가는 현재 작업실도 집도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 작가는 아무도 안 왔으면 좋겠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 관리자는 예상외로 많은 방문객이 올 것 같다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 작가는 “다른 사람의 욕망이 나에게 전해질 때 불쾌함을 느끼고,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겠다고 종종 생각한다. 하지만 ‘현자타임’이 평생 지속된다면, 그건 ‘현자’가 아니고 ‘고자’다. 나는 과연 고자로 살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가끔 생각하게 되는데,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내 욕망이 세워지는지 두고 볼 생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정리가 안 되는 후회들을 꺼내 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스스로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을 것에 관해 돌이켜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네요.
- 이번 달 마지막 날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본 전시는 방문시 문의 및 예약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http://vanziha.tumblr.com/
출처 -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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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시 문의 및 예약이 필요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