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2022년 10월 19일 ~ 2022년 10월 29일
시각예술창작연대 ‘게릴라우먼스’는 예술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예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고민으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우상으로써의 예술이 더 이상 우리를 치유하지도 구원하지도 못하는 시절에 예술은 하나의 도구로써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 ‘연대’ 하는 삶에 남아 있었습니다.
전시 ‘ 그림으로 말해요 ’ 는 게릴라우먼스의 열 한명의 작가가 팬데믹으로 초래된 고립과 단절을 비대면 모임으로 극복하고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일군 창작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작가들의 다양한 재료로 그린 100여점의 입체와 회화, 디지털 평면작품 등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창작을 통해 함께 하는 삶의 연결고리를 찾고 나, 너, 그리고 여성, 더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모든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게릴라 우먼스 작가들의 시선을 통과한 삶의 모습이 담긴 작품에 여러분의 삶을 투과해 보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참여작가: 김건희, 김경오, 김지영, 김지현, 김현정, 원연옥, 유정임, 이아람, 위한나, 전욱, 조은선
주최: 게릴라우먼스
후원: 서울문화재단, 시민청, 언니공동체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09:00 - 21:00
화요일 09:00 - 21:00
수요일 09:00 - 21:00
목요일 09:00 - 21:00
금요일 09:00 - 21:00
토요일 09:00 - 21: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