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산로9길 24
2018년 12월 14일 ~ 2018년 12월 16일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은 시각 예술 분야 창작공간으로 매년 정기공모와 해외 유수 기관 추천을 통해 국외 입주예술가를 선정하여, 국제교류 플랫폼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Ah! Already” 는 산울림의 ‘아니 벌써’ 라는 곡명에서 가져온 타이틀로 금천예술공장 9기 해외예술가 4명/팀이 3개월간 한국에 머무르며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작가들에게 어쩌면 k-pop으로 들렸을지 모를 70년대의 그 노래는 문화의 새로움과 낯섦이 충돌하고 시간 축이 뒤섞이는 경험 등, 작가들이 서울이란 도시에서 만난 다양한 형태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금천예술공장이 아닌, 작가들이 낯선 서울을 탐험하고 리서치하는 동안 발견한 용두동 삼육빌딩 전시공간에서 개최된다. 이는 그들의 작업을 현재의 생활 공간이자 작업 공간인 금천예술공장에서 서울의 보다 깊숙한 곳으로 확장하려는 예술적 실험이자 시도이며, 회화, 영상, 조각, 설치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 파티: 2018.12.13(목) 18:00~
참여작가: 로렌 기통_Laurene Gitton(프랑스), 예르지 골리체프스키_Jerzy Goliszewski(폴란드), 황 완링_Huang Wan-Ling(대만), 소바앤와인_sobandwine(싱가포르)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9길 24, 삼육빌딩 1층
운영시간
금요일 12:00 - 20:00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2:00 - 18: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