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미술관
2024년 11월 21일 ~ 2024년 12월 19일
기술이 삶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고 신자유주의가 일상적 가치관을 지배하는 오늘날,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 “기계적 유희”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이 전시는 중국, 한국, 독일, 이탈리아의 예술가들이 함께 현재 전세계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기술 가속화와 신자유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을 예술적 시각으로 들여다봅니다.
전시는 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와 사회적 관계의 변화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기술 발전이 가져온 기회와 도전 속에서 예술가들은 각자의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인간, 그리고 사회 간의 복잡한 관계를 재조명합니다. 그들의 작품은 단순히 시대의 문제를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과 가상, 개인과 집단 사이의 다층적인 연결고리를 탐구합니다.
작품들은 설치미술, 영상, 회화, 조각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술이 인간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이 전시는 특히 다음과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합니다: 기술이 주도하는 시대에 인간은 여전히 자신의 운명을 통제할 수 있는가? 그리고 오늘날 인간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어떤 작품은 기술 발전의 무분별함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으며, 또 다른 작품들은 유머와 풍자를 통해 신자유주의로 인해 가속화된 사회적 불평등을 드러냅니다. 예술가들의 시선은 우리로 하여금 일상의 작은 순간을 되돌아보고,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진실에 눈을 뜨게 합니다.
“기계적 유희”는 단순히 관람을 위한 전시가 아닙니다. 이는 인간성과 기술, 그리고 사회적 구조에 대한 철학적 논의의 장입니다. 기술과 자본이라는 이중적 동력 아래에서 인간의 주체성을 재발견하고,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전시는 기술 발전의 거센 흐름 속에서 스스로의 본질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하며, 인간다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집니다. “기계적 유희”는 우리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지, 그리고 그 속에서 인간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하는 깊이 있는 여정을 제시 할 것입니다.
김태준
참여작가 艺术家
팡마오쿤 庞茂琨
리촨 李川
한양 韩杨
후타오 胡滔
순아오 孙奥
장샹 张翔
AI장차오 AI张超
원징 文静
닝자웨이 宁佳伟
당루이 党蕊
김태준 金泰俊(韩)
송강 SongGang(意)
베른트 할프헤어 Bernd Habherr(德)
주최기관 主办单位
쓰촨미술학원 실험예술학원 四川美术学院实验艺术学院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아트협회 韩国媒体艺术协会
토탈미술관 共计美术馆(韩国)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13: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