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립미술관
2015년 6월 5일 ~ 2015년 7월 26일

문화공장오산(오산시립미술관)은 2015년 두 번째 기획으로 <기억으로 다가서기>展을 선보입니다. 자유로운 기억의 순간들은 개인이 체험한 기억을 넘어 윗세대까지도 넘나들면서 세대 간 소통의 매개가 되기도 하며 지난날들의 깊이를 가진 경험들은 우리의 기억 속에 각인되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우리 삶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현재에 구속되어 과거와의 단절이 이루어질 뿐 아니라 현재라는 시간을 실재(實在)로 살지 못하고 꿈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기억으로 다가서기>展에서는 공재선, 구교수, 김남표, 김연, 김준기, 박상화, 박진성, 송성진, 이동재, 이석기, 이이남, 임수식, 이흥덕, 최기창, 최영근, 홍성철 등 총 16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기억을 반영한 작품을 통해 순수한 기억에 다가서는 순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기억'이란 주제로 미술 수업을 한 관내 학생들(운천초 485명, 오산중 354명, 오산고 80명 참여)의 작품 300여점과 오산미술협회, 오미회 회원들의 지도로 진행한 사회복지관 내 치매 노인 28명의 결과물도 함께 선보입니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함, 그리고 마치 자신이 신비의 공간에 화 잇는 착각을 일으킬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는 등 내재된 기억을 꺼내어 추억을 되새기는 찰나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개인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며 현재 나의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됨은 물론, 미래를 위한 도 하나의 소중한 기억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출처 - 문화공장오산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