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트ㄱ004
2018년 4월 19일 ~ 2018년 5월 16일
김경란 : Spaces, for sale
<Spaces, for sale>전은 세운상가4층에 위치한 ‘4트ㄱ004’에서 진행되는 건축가 6인 (황현진+진정훈,김경란,윤태권,이호,고영욱,염지영+이소림+권민정)의 합작프로젝트 중 두 번째 전시이다. 3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열렸던 황현진+진정훈 소장의 <GRABS+>전을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연속적으로 6개의 전시가 릴레이로 개최되며, 이후 이를 바탕으로 환상적이며 모호한 듯하지만, 구조미와 재료의 물성이 살아있고, 어떤 누군가의 주변에도 적절히 착용될 수 있는 쉬운 방식으로, 아울러, 공간을 사용하는 다양한 규칙과 방식이 몸과 마음으로 이해되는 “공간”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Spaces, for sale>전에서는 두 가지 방식으로 소유 가능한 공간을 판매 권유한다.
봉션(봉파티션)/KY20180419
1개의 봉션에 할애된 60cmx90cm의 사각평면은 약 0.16평에 불과하지만 여기에 길이 12.5m의 Ø22mm환봉과 두께 1.4mm 철판 유닛들로 입체의 공간을 지어내고 이를 사용하는 다양한 방식을 구현하는 작은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장착&변신이 가능하며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어디에(방석&가방)/성수동201710
공업지역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5-21번지 일대의 도시구조를 파헤쳐서 흥미로운 아홉 개의 지도형 패턴을 추출하였다. 이 드로잉이 몸과 접촉하는 일상의 공간에 스킨으로 들러붙어 “나는 누구이며, 여기는 어디인가?” 식의 암묵적인 경종의 소리를 내어줌으로써, (그 어렵고도 멀기만 한) ‘도시’와 ‘건축’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양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람과 아주 밀착되는 아이템에 특별히 장착하였다. 성수동은 196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다른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매력적인 방식으로 에이징이 되어있는 희귀한 동네이다. 반드시 ‘성수동’ 구입하기를 권유한다.
<나는어디에-성수동201710201710_1,2>는 축척1/2000이며,
<나는어디에-성수동201710201710_3,4,5,6,7,8,9>는 축척1/600이다.
출처 : 4트ㄱ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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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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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0:00 - 19:30
목요일 10:00 - 19:30
금요일 10:00 - 19:30
토요일 10:00 - 19:3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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